[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최희가 둘째 임신 후의 변화를 전했다.
8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 입덧때문에 라면을 거의 주식처럼 엄청 먹어요. 다른건 다 싫고 라면만 왜이리 땡기는지 모르겠어요. 복이때는 과일, 쥬스 이렇게 신게 먹고 싶었는데 둘째는 매콤하고 시원한 국물이 땡겨요. ㅎㅎ"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지인들과 분위기 좋은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최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희는 "매일 편식만 하다가, 모처럼 단백질도 든든하게 잘 먹은 날이었어요. 여기 음식은 다 맛있고 분위기도 넘 좋았어요! 특히 저 양고기 잘 못먹는데, 여긴 너무 맛있었어요."라고 덧붙였다.
이어 "입덧을 하는데도 배도 빨리 나오고 몸무게도 확확 느네요. 둘째라 그런거지요..? ㅎㅎㅎ (내 배인가..)"라면서 둘째 임신하고 생긴 변화를 전했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또 최근 대상포진을 극복하고 둘째 임신 사실을 밝히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