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김준호♥'김지민, 때아닌 쌍둥이 임신설 분노 "거짓 유튜버들"(미선임파서블)

입력 2022-10-07 19:50:16
    • 복사완료!

'미선임파서블' 캡처
'미선임파서블'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지민이 거짓 소문에 분노했다.

7일 개그우먼 박미선의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엔 '코미디언의 꼬리를 무는 이야기 EP.02 김지민 (열애설, 김준호, 결혼, 악플, 쌍둥이 임신썰!?, 대통령 상, 명품 FLEX)'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김지민이 이날 박미선, 이봉원 부부의 금슬에 감탄하자 박미선은 "사랑이라기보단 애증이다. 내가 욕하는 건 괜찮은데 다른 사람이 욕하는 건 싫다"고 했다. 이에 김지민은 "저는 좋던데. 누가 김준호 욕하면 재밌던데"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박미선이 "그 김준호가 그 김준호냐"고 연인 김준호에 대해 묻자 "그럼요. 이제 8살 된 내 조카도 안다"고 답했다.

박미선은 후배의 공개 연애에 대한 걱정도 내비쳤다. 김지민은 "강제로 공개가 된 것이다. 들켜서"라며 "이제까지 우리를 되게 숨겨준 기자 분에게 예쁘게 써달라고 말씀드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떻게 쓸지 모르니까 그랬다. 이 거짓 유튜버들이 내가 쌍둥이를 임신해?"라면서 분노하기도.

김지민은 이어 "내가 쌍둥이를 임신했단다. 곧 이제 어쩔 수 없이 결혼해야 한다, 사실은 혼인신고까지 마쳤다고 (유튜브에서) 난리가 났다"고 덧붙였고, 박미선도 "조회수 어그로 하려고 이상한 유튜버들이 많다"고 거들며 안타까워했다.

그런가 하면, 공개연애에 대해 김지민은 "좋게 결말이 지어지면, 꼬리까지 되면 다행인데 선배님은 결혼을 하셨지만 우리는 아직 안한 상태잖냐. 혼자 결심을 한 게 있다. 할리우드 배우처럼 생활하자"면서 "이왕 까발려진 거 재미있게 털고, 헤어지면 헤어졌다 이야기 하고. 숨기는 게 더 꼴보기 싫을 것 같아서 시원하게"라고 쿨하게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박미선은 "어쨌든 결혼을 하면 다행이고, 안돼도 그거 가지고 서로 상처 받지는 말자는 이야기"라고 정리했다. 이어 김지민은 "저는 한 번 밖에 안 헤어진 거라서 제가 남는 장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가 하면, 김지민은 본업보다 열애설 등 다른 이슈로 화제가 되는 것에 대해 "되게 속상한 게 제가 되게 많이 사귄 여자가 돼버린 것"이라며 "딱 두 번인데. 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먼저 꺼낸 적은 단 한 번도 없다"고 토로했다.

또한 "신인 때 잘 나가는 연예인이 평생 받을 악플을 다 받아본 것 같다. 옛날 폰에 캡처해놓은 게 되게 많다. 가족 욕부터 성형 괴물이라는 말까지. 저도 제 개그로 웃겨서 뽑혔다고 자부했는데 너무 그런 데에만 초점이 맞춰졌다"고 악플 고충을 털어놓으면서도 "그래도 성격이 다른 것에 집중하면 금방 다 잊는다"고 대인배 면모를 자랑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