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어게인TV]'미우새' 장성규, 충격 고백 "주식으로 부모님 전 재산 날려"

입력 2022-10-10 06:30:27
    • 복사완료!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스페셜 MC로 출격한 장성규가 과거 부모님의 전 재산을 주식으로 날렸던 것을 고백했다.

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장성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장성규는 부모님의 전 재산을 주식으로 날렸던 과거를 밝혀 충격을 안겼다. 장성규는 "넉넉하지 않았던 시기에 집안을 일으키고 싶었던 대학생 시절 한창 주식공부를 시작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제대로 해서 엄마에게 집안을 일으켜 보겠다며 얼마 있냐고 물었다"고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장성규는 "이렇게 얘기하는 게 처음이기도 했고 확신이 있다고 하니 천만원에 대출을 받아 2천만원을 주셨다, 누나도 5백만원 보태, 2천 5백만원을 나에게 다 걸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한 달 좀 넘어서 결국 100만원 정도 남기고 다 돈을 날렸다"며 씁쓸해했다. 장성규는 "이걸 어떻게 말씀드려야 하나 싶었다. 일단 매일 아침 모니터 앞에 있었다. 엄마를 불러서 울기 시작했다"며 당시의 참담한 심정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장성규는 "엄마한테 정말 미안하다고 돈 다 잃었다고 하니 이후 반응에 더 울었다"고 이야기했다. 장성규의 어머니가 아무 일도 아니라고 되려 위로를 건넨 것. 어머니의 위로와 포옹에 장성규는 더 울음이 났었다고 말했다. 장성규는 “어머니에게 더 잘해드려야 한다"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