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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유재석, 끝까지 '고' 고집→처피뱅 변신한 전소민 (종합)

입력 2022-10-09 18: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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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캡처
SBS '런닝맨'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유재석이 '고'를 선택했다.

9일 저녁 5시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고스톱' 특집과 '식사는 잡쉈어'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고스톱'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유재석, 지석진, 하하, 양세찬은 '고'를 선택해 힘든 여정을 떠나게 됐다. 그렇게 힘든 길을 갔는데도 유재석과 지석진, 하하, 양세찬은 또 '고'를 선택했고 점심식사에서 김, 밥, 간장 세트를 먹게됐다. 반면 '스톱'은 고기를 먹게 됐다.

분노한 하하와 양세찬은 제작진들에게 예능인데 왜 꺾지 않냐고 따졌다. 그러자 제작진 또한 "그러는 여러분은 왜 안 꺾으시냐"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고기를 먹게 된 김종국은 계속 '고'를 고집하는 유재석에 대해 "제발 고집 좀 부리지 마라"고 했다.

결국 하하, 양세찬, 지석진, 유재석은 간장과 밥만 먹게 됐다. 식사를 하던 양세찬은 "간장도 이거 회 찍어 먹는 거 아니냐"며 "먹으니 초밥 맛이 난다"고 했다. 고기를 먹던 멤버들은 이들에게 한 점 주겠다고 했고 네 사람은 가위바위보를 시작했다. 하하가 먹게 됐고 지석진이 뺏어 먹으려다가 유재석이 얻어먹게 됐다.

식사가 끝나고 즉시 퇴근이 걸려있는 선택에 지석진은 스톱을 할지 고민했고 유재석 또한 "너무 고도의 심리전인데 여기서 마지막으로 꺾을 건지 고민이 된다"며 "나 진짜 형인PD에 대해 모르겠는게 무서운게 친절한 돌아이다"고 했다. 결국 유재석은 처음부터 끝까지 고를, 김종국은 스톱을 선택했다.

결과는 유재석, 송지효, 전소민이 고를 선택한 결과 꽃밭 추가 촬영에 당첨됐고 하하, 양세찬, 지석진, 김종국은 퇴근에 성공했다.

이어 퀴즈를 풀고 결과에 따라 고급 코스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식사는 잡쉈어?' 레이스가 진행됐다. 전소민은 짧게 자른 앞머리로 등장했다. 이에 양세찬은 "오늘 게스트는 뉴진스"라며 전소민을 가르켰다.

이에 전소민은 "이 머리 내가 스무살 때 하던 머린데 지금 유행이 돌아온 거다"고 주장했다. 그러자 김종국은 "웃기려고 그러는거냐"고 놀렸다.

전소민은 "솔직히 말하면 하하 머리가 너무 필사기고 웃겼다"고 했다. 그러자 하하는 "할거면 밀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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