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아놀드 슈워제네거의 혼외자 아들 조셉 바에나가 TV쇼에 데뷔했다. 미국 현지 TV쇼 '댄싱 위드 더 스타'에 출연중인 것.
11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조셉 바에나는 아버지를 따라서 헤라클레스를 주제로 한 댄스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는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1970년대 작품 '헤라클레스 인 뉴욕'에서 영웅 캐릭터를 연기한 것과 같은 것.
조셉 바에나는 인터뷰를 통해 "아버지에게 공연에 대해 이야기 하자 '큰 웃음'을 지었다"라며 "언젠가 아버지처럼 헤라클레스 실사 영화에서 연기를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조셉 바에나는 아놀드가 불륜 관계였던 가정부 밀드레드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이다. 아버지를 닮은 호감형 얼굴에 근육질 보디를 가져 인플루언서로도 활약하고 있다.
한편 아놀드는 혼외자 사실이 드러난 2011년 아내 마리아 슈라이버로부터 이혼 소송을 제기 당했으며, 이후 10년이 지나 이혼 도장을 찍었다. 두 사람은 배우 패트릭 슈워제네거, 캐서린 슈웨제네거 등 네 자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