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남지현이 소속사 곳곳을 소개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모노튜브'는 '작은 아씨들 남지현 #1'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소속사 1층 라운지에서 카메라를 켠 남지현. 먼저 그는 "저희 회사에 자랑이 있다"며 들뜬 목소리로 어딘가로 이동했다. 그가 도착한 곳은 다름아닌 작은 노래방.
남지현은 "노래방이 있다"며 "유명인 방문 기록이 굉장히 많이 있고, 저희 회사의 언니 오빠들이 많이 다녀가셨다. (공)효진 언니, 공유 선배님, (최)우식 오빠, 그리고 저도 있다"며 전시된 사인을 나열한 뒤 "언제든 콘텐츠를 찍지 않아도 쓸 수 있는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으로 남지현은 라운지로 이동했다. 카페처럼 생긴 공간으로, 커피 머신 등 구색이 갖춰져 완벽한 쉼터라고 남지현은 자랑했다. 이어 그는 회사 옥상에 올라가면서 "5개의 층이 있다. 지하 1층까지 있는데 저는 주로 지하 1층에서는 영어 수업을 한다"고 소개하기도.
옥상에 처음 올라가본다는 남지현은 SNS 포토존을 연상하게 할 만큼 잘 꾸며진 옥상에서 "(옥상이) 복도처럼 갈라져 있다"며 "포토존으로 만들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감탄했다.
이어 남지현은 옥상을 끝으로 회사 투어를 마무리하고 북촌으로 향했다. 남지현은 "북촌은 3년 전에 온 게 마지막이었다"며 "평소에 자주 걸어다니고 대중교통 타고 다니고, 되게 잘 걸어다닌다"고 평소 일상을 공유했다.
남지현은 "(사람들이) 모르는 척해주시는 건지 저는 덕분에 자유롭게 다닌다. 오히려 친구들이 같이 다닐 때 '방금 알아보신 것 같은데' 하면 '어디 계셔?' 이런 스타일"이라고 소박한 면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남지현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작은아씨들'에서 오인경 역을 맡아 열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