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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송중기, 복귀도 파격적..'재벌집 막내아들' 주3회 편성으로 일낼까

입력 2022-10-12 14: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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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사진=민선유 기자
송중기/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송중기는 복귀도 파격적이다. 드라마 주3회 편성은 어떨까.

오는 11월 18일 첫 방송 되는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이 금, 토, 일 10시 30분 편성을 확정지었다. '재벌집 막내아들'은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 윤현우(송중기 분)가 재벌가의 막내아들 진도준(송중기 분)으로 회귀해 인생 2회차를 사는 판타지 회귀물이다.

'재벌집 막내아들'에서는 80년대를 배경으로 하며, 미스터리와 음모, 승계 싸움까지 지금까지 봐왔던 회귀물과는 차별점을 둬 기대를 높인다. 게다가 믿고 보는 배우 송중기, 이성민, 신현빈이 출연. 시작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몰고 있다. 송중기는 재벌집의 충직한 비서 윤현우와 재벌집 막내아들 진도준을 동시에 연기할 예정이다.

JTBC '재벌집 막내아들' 포스터
JTBC '재벌집 막내아들' 포스터

지난해 5월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 '빈센조'로 최고 14.6%(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했던 송중기는 1년 반만 '재벌집 막내아들'로 또 한 번의 변신. 안방극장을 찾는다. '믿고 보는 배우' 송중기에 드라마, 예능, 교양 등을 통틀어 이례적인 주3회 편성까지, 파격 투성이인 '재벌집 막내아들' 제작진은 "저마다의 욕망을 감춘 캐릭터들은 정상의 자리를 쟁취하기 위해 서로와 맹렬히 대치한다. 가족과 가문이라는 전쟁터에서 치열하게 승계싸움을 벌이는 이들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할 것"이라며 "몰입도를 더욱 극대화 하고자 금토일, 주 3회라는 파격적인 편성을 결정했다.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찾아뵐테니, 기대해 달라"며 궁금증을 높였다.

송중기의 '재벌집 막내아들'은 '스카이캐슬', '부부의 세계' 이후 새 역사를 쓸 수 있을까.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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