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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남친짤이라더니 진짜 여친이 찍었나..김다연♥원, '확인불가' 열애설

입력 2022-10-13 20: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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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연, 원/사진=민선유 기자, 레인컴퍼니
김다연, 원/사진=민선유 기자, 레인컴퍼니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케플러의 김다연과 싸이퍼 원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는 확인불가 입장을 밝혔다.

13일 케플러 김다연의 소속사 웨이크원·스윙엔터테인먼트는 열애설과 관련 헤럴드POP에 "사생활이기 때문에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원의 소속사 레인컴퍼니 역시 같은 입장을 전했다.

지난 12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케플러 김다연과 싸이퍼 원의 열애 의혹을 제기하는 글이 확산됐다. 이에 따르면 최근 두 사람에게서 옷, 가방, 휴대폰 케이스 등 커플 아이템으로 추정되는 같은 물건이 다수 포착됐다. 또 두 사람이 각각 올린 사진 속 배경이 흡사하다며 같은 시간 같은 공간으로 보인다는 추측도 불거졌다.

이런 가운데 누리꾼들 사이에선 최근 싸이퍼 원이 유료 소통 서비스에서 팬들에게 보낸 메시지까지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원은 "나 남친짤 조금 늘었지"라면서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보냈고, 팬들의 반응을 확인한 듯 "아니야? 그럼 대체 뭐가 남친짤이야?" 등의 말을 남겼다.

해당 사진은 케플러 김다연과 열애 의혹을 뒷받침하며 확산된 사진이라, 두 사람이 서로를 찍어준 사진을 원이 팬들에게 보낸 것 아니냐는 등 각종 추측과 분분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 때문에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지만 열애설을 둘러싼 말들은 수그러들지 않는 상황. 또 한 매체는 케플러 소속사 관계자의 말을 빌려 "열애설에 대응하지 않는 것은 부정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며 양측이 사실상 열애를 시인한 것이라 보도하기도 했다.

열애설로 시끄러워진 이날은 케플러의 컴백일. 소속사는 확인이 불가하다 밝혔고 팬들은 여전히 갑론을박을 이어가는 가운데 이들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김다연이 속한 그룹 케플러는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걸스플래닛999: 소녀대전'에서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으로 오늘(13일) 세 번째 미니 앨범 'TROUBLESHOOTER'(트러블슈터)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싸이퍼 원은 2019년 MBC 오디션 프로그램 '언더나인틴'을 통해 원더나인으로 활동했으며 2021년 싸이퍼 멤버로 재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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