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NCT 마크가 화보를 통해 앳됨과 성숙함을 넘나들었다. 그룹 NCT 마크가 한 패션 매거진 11월호를 통해 첫 단독 커버를 장식했다. 공개된 화보는 앳된 소년과 성숙한 남자, 두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마크의 다양한 면면을 포착하고자 했다. 컷마다 상반된 매력을 잘 보여주며 열정적으로 화보에 임하는 모습에 현장 스텝들도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는 후문. 또 뮤지션으로서 진솔한 이야기도 인터뷰에 담았다. 마크는 초동 판매량만 154만장을 넘으며 사상 전무한 기록을 세운 이번 앨범 '질주(2 Baddies)'에 대해 “그 어느 때보다 멤버들 모두 한마음으로 열심히 준비 했거든요. 무엇보다 ‘시즈니’에게 감사하죠. 성과가 있어서 뿌듯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랜만의 컴백이기도 했고 우리 모두 ‘질주’라는 노래가 너무 마음에 들었거든요. 삼박자가 맞아떨어진 거죠. 매번 잘하고 싶은 게 우리이긴 한데, 이번에 특히 더 그랬어요. 저는 우리가 참 멋있다고 생각해요. 시간이 지날수록 NCT로서의 자부심이 커져요”라고 털어놨다. 이어 “살아가면서 흔들릴 때도 결국엔 내가 나를 잡아줄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멤버들. 멤버들이 있어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분명해요. 마지막으로, 뻔한 얘기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진심으로 ‘시즈니’예요. 애초에 그분들이 있어야 우리가 있고, 제가 있죠”라고 덧붙였다. 한편 NCT 127은 오는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어크의 프루덴셜 센터(Prudential Center)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네오 시티 - 더 링크(NEO CITY-THE LINK)’를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