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종합]"긴 공백기, 확실히 각인"‥'1년만 컴백' 박지훈, 멀티테이너의 성장史

입력 2022-10-12 17:50:57
    • 복사완료!

박지훈/사진제공=마루기획
박지훈/사진제공=마루기획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박지훈이 1년 만에 성장해서 돌아왔다.

12일 오후 박지훈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THE ANSWER'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열렸다.

박지훈은 약 10개월 만에 여섯 번째 미니앨범 'THE ANSWER'로 컴백해 절제된 카리스마를 예고했다. 앨범 전체를 관통하는 메시지인 '넌 나의 유일한 답'을 중심으로 타이틀곡부터 수록곡까지 구성했다. 박지훈은 한층 성숙된 모습이다.

이날 박지훈은 오랜만에 컴백한 소감으로 "사실 공백기가 너무 길었다. 드라마를 찍으며 열심히 활동하고 있었다. 팬분들과 마주할 생각을 하니까 한편으로는 너무 설레고 기대가 된다. 아무래도 오랜만의 컴백이라 확실히 각인되고 싶었다. 3년 전에도 빨간색으로 염색했었는데, 또 염색했다"라고 전했다.

이틀 전 단독 콘서트를 진행했다는 박지훈은 "콘서트에서 'NITRO' 무대를 선공개했다. 팬분들에게 가장 먼저 보여드리고 싶었다. 그래서 특별하게 무대를 공개했다"라고 이야기했다.

타이틀곡 'NITRO'는 레트로한 사운드가 인상적인 Synthwave 장르의 곡이다. 여기에 박지훈의 강렬한 래핑과 보컬이 더해졌다.

박지훈은 "무심한 듯 강렬한 랩과 보컬이 이루어져 있는 곡이다. 순간적으로 그 속도를 높여주는 부스터가 'NITRO'라고 하더라. 그래서 긴박함을 느낄 수 있다. 뮤직비디오에서도 부스터를 장착한 것처럼 계속 뛴다"라고 소개했다.

박지훈/사진제공=마루기획
박지훈/사진제공=마루기획

포인트 안무에 대해 "절제가 느껴지는 안무다. 챌린지도 준비했다. 많은 분이 따라해주셨으면 좋겠다. 재재와 함께 찍어보고 싶다"라고 당부했다.

또 박지훈은 "제가 성숙해지고 소스들이 풍부해졌다. 그런 얘기를 많이 듣기도 했다"며 "뮤직비디오를 세르비아에서 촬영했는데, 어디서 촬영하든 예쁘게 나오더라. 길거리에서 촬영을 많이 했는데, 남이 뭘하든 신경 안쓰는 느낌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달려가면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저뿐만이 아니라 이 앨범을 듣는 모든 사람이 함께 성장했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수록곡은 타이틀곡을 제외하고 'Silence', 'Moon&Back', 'Frame', 'Don't Tell Anyone', 'Midnight'까지 5곡이다.

박지훈은 컴백을 통해 보여주고 싶었던 모습으로 "더 과감하고 열정적인 모습을 담으려고 노력했다. 데뷔 후 3년 만에 돌아온 빨간 머리도 포인트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박지훈은 "다양한 모습을 가진 배우이자 가수로 다방면에서 활동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지훈의 앨범 'THE ANSWER'는 오늘 오후 6시에 발매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