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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EXID 막내 정화 "나이 들며 체질 변해, 땀구멍 거의 없었는데.."

입력 2022-10-14 13: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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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EXID 막내 정화가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

10월 1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 'X'를 발매한 그룹 EXID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신영은 “완전체만으로는 3년 만이다. 같이 스케줄 해보니 어떻냐”라는 질문에 “여전히 시끌벅적하고 각자 할 말만 한다, 듣는 사람은 없고 말하는 사람만..”이라고 엘린은 답했다.

또 “오랜만에 봤더니 얌전해진 멤버는?”이라는 질문에 솔지는 “딱히 없다. 여전히 그대로라서. 다들 시끄러워서”라고 대답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더해 솔지는 “10년 차 아이돌이라고 느껴질 때”라는 질문에 "특히 축전을 할 때가 많다. 이럴 때 5명이서 단합이 잘 되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막내 정화는 “저도 슬슬 나이가 든다는 것을 느낀다” 라며 “체질이 변한다. 땀구멍이 없다시피 땀이 안 나던 사람이었는데, 이번에 연습하면서 얼굴이 벌게 지는 걸 느꼈다 “라고 대답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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