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부산, 이미지 기자] 하정우, 츠마부키 사토시가 부산에서 재회했다.
14일 영화계에 따르면 배우 하정우와 츠마부키 사토시가 지난 13일 부산 해운대구 모처에서 오랜만에 만나 회포를 풀었다.
이 자리에는 두 사람을 비롯해 영화 ‘한 남자’의 이시카와 케이 감독과 배우 안도 사쿠라, 쿠보타 마사타카도 함께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하정우, 츠마부키 사토시는 2009년 개봉한 한일 합작 영화 ‘보트’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츠마부키 사토시는 2019년 ‘우행록: 어리석은 자의 기록’ 프로모션차 한국을 방문했을 때도 하정우와의 변함없는 친분을 과시해 화제를 모았다.
그런 두 사람이 각각 액터스 하우스, 폐막작 ‘한 남자’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에 나란히 참석하면서 오랜만에 뭉치게 된 것. ‘브로커’ 역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배우 송강호의 부산국제영화제에서의 만남을 계기로 출발했기에 하정우, 츠마부키 사토시도 ‘보트’ 이후 새로운 프로젝트를 성사시키는 것이 아닌지 기대감이 고조된다.
한편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늘(14일) 폐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