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송중기X이성민X신현빈, 압도적 몰입감..강렬 티저

입력 2022-10-14 13:08:57
    • 복사완료!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재벌집 막내아들’이 눈 뗄 수 없는 강렬한 서사가 담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오는 11월 18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 되는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연출 정대윤, 극본 김태희·장은재, 제작 SLL·래몽래인·재벌집막내아들문화산업전문회사) 측은 14일, 압도적 몰입감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시놉시스 펼치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재벌집 막내아들’은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 윤현우(송중기 분)가 재벌가의 막내아들 진도준(송중기 분)으로 회귀해 인생 2회차를 사는 판타지 회귀물이다. 격변의 80년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치밀한 미스터리와 음모, 상상을 초월하는 승계 싸움과 캐릭터 플레이가 차원이 다른 회귀물의 탄생에 기대를 높인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시놉시스 펼치다’ 티저 영상은 송중기, 이성민, 신현빈의 밀도 높은 낭독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한 줄씩 나아갈수록 고조되는 감정은 그 자체로 한편의 영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보는 이들을 흡인한다. 처음 이들은 “이 이야기는 흙수저로 태어나 재벌가의 노예가 되어 목숨을 바친 사람의 복수극이다”라며 앞으로 펼쳐질 극의 시작점을 짚어낸다. 그러나 이는 곧바로 “재벌집의 막내아들로 태어나 아귀 같은 탐욕으로 기업을 삼키는 이야기다”라며 뒤집힌다. 과연 복수와 탐욕 중, 윤현우 그리고 진도준을 관통하게 될 단어는 무엇일까. 이어진 “그를 움직이는 것은 처절한 복수심일까 아니면 그저 추악한 인간의 욕망일까”와 “다시 태어난다는 것은 축복일까, 아니면 또다른 악몽일까”라는 심오한 물음들 역시, 두 번째 삶을 살게 된 그의 선택이 무엇일지 대답을 재촉한다. 이제 막 첫 걸음을 내디딘 이야기가 향할 곳에 궁금증이 쏠린다.

한편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은 오는 11월 18일(금) 밤 10시 30분 첫 방송 되며, 주 3회 시청자들과 만난다. #사진제공=‘시놉시스 펼치다’ 영상 캡처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