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한문철, 기욤 패트리, 한보름, 수빈이 입담을 뽐냈다.
15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한문철, 기욤 패트리, 한보름, 우주소녀 수빈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문철은 사건 영상에 대해 "무서운 것도 있고 끔찍한 것도 있는데 그런 건 외부에 공개 안 하는 것도 있다"며 "가능하면 사망 사고는 안 보여주려고 하고 어떨 땐 모자이크를 많이 해 '조심하라'고 예외적으로 하기도 하는데 상상 이상으로 안 좋은 영상이 많다"고 했다.
이어 운전이 무섭지 않냐는 물음엔 "그래서 안 한다"며 "근데 차는 있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옆에서 "운전은 기사님이 있단다"고 전했다.
기욤 패트리가 본인이 투자의 신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코인으로 돈을 벌었는데 사실 프로게이머나 포커 치는 사람들은 코인을 되게 좋아한다"며 "투자는 5년 전 했고 투자한 게 많이 커졌는데 그래서 난 투자의 신이다"고 했다.
수익률에 대해서는 "지금은 많이 떨어졌긴 했는데 그래도 30배가 넘는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희철은 놀라며 "한창때만 해도 50배 갔었던 것 같다"고 했다. 아울러 기욤 패트리는 "코인은 오래 갖고 있는 사람이 유리하다"며 "그래서 기다리는 게 좋다"고 했다. 이를 들은 이수근은 "난 4년 째 갖고 있는데 별로 안좋다"고 했다.
이에 한보름은 "난 코인 했다가 망했다"고 했고 기욤 패트리 역시 "우리 장모님도 그랬다"고 했다. 이 말을 듣던 한문철은 "난 재태크 안한다"며 "과거 주식했다 망한 적이 있는데 이후 난 하루하루 땀 흘려서 벌어야 싶어서 본업에 집중하게 됐다"고 했다.
한편 수빈은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출연 제의를 받고 뛸 듯이 기뻒다며 '한블리' 섭외가 첫 정규직이였음을 밝혔다. 그러면서 수빈은 "정말 기뻐서 당시 '돈 안 받아도 가겠다'고 했다"고 했다. 또 수빈은 "한문철 영상을 핸드폰으로 많이 봤다"며 "MZ세대 사이에서 아이돌이다"고 했다.
이에 한문철은 "그러냐"며 "나 얼굴 빨개진 거 봐라"며 흐뭇해 했다. 또한 한보름은 "난 내 SNS 아이디가 '한블링'인데 운명이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