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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전참시' 오마이걸 미미, 초딩 일상→화보촬영 현장 공개

입력 2022-10-16 06: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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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참시' 방송캡쳐
MBC '전참시'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오마이걸 미미의 초딩 일상이 공개됐다.

전날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미미의 초딩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매니저는 미미의 달라진 집에 "전에는 멤버들이랑 같이 한 빌라에서 살긴 했는데 고양이 두마리를 키우고 있어서 조금 더 편한 곳으로 이사를 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매니저는 가구가 별로 없는 미미 집에 "미니멀리즘을 추구하고 있어서. 반려묘 용품이 더 많다, 미미 용품보다"라고 말했다. 이를 지켜보던 엄현경은 "소파는 있어야 하는 거 아니예요? 소파에 안 누워요? 이 집은 나 못 가겠다"라고 말했고, 미미는 "안 와요. 아무도 안 와요"라며 부모님도 안 온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미미는 아침 식사로 회를 꺼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아이스크림으로 3차전까지 달린 미미가 운동을 위해 외출에 나섰다. 미미가 누군가를 발견하고 반갑게 달려갔다. 매니저는 "미미가 사는 동네에 가장 친한 친구다. 초등학교 6학년인데 평소에 운동 메이트다. 동네 친한 언니의 아들인데 언니보다 더 자주 보는거 같다. 미미가 초딩 같아서 더 잘 맞는게 아닌다. 가끔 시온이가 더 정신연령이 높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고, 참견인들은 "진짜 초등학생이야"라며 깜짝 놀랐다.

미미는 "초등학생 같지 않다. 저랑 완전 동년배 같다. 완전 제 편 진짜 조언을 많이 준다"라며 초등학생 친구 시온이와 쿵짝이 잘 맞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미미가 시온이와 함께 자연스럽게 지하철을 타러 갔다. 그리고 미미가 시온이와 쉴 새 없이 장난을 치며 복싱장에 도착했다. 매니저는 "복싱을 다닌지 2년 정도 됐고 시온이랑 복싱 실력이 비슷한 걸로 알고 있다. 초딩 상대로 이기려고 하지는 않지 않을까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미미가 시온이와 대결에 승부욕을 불태우는 모습을 보여줬다. 미미의 운동량에 양세형은 "아이스크림 먹어야겠다"라며 인정했다.

매니저는 "오늘은 미미의 단독 패션 뷰티 화보 촬영이다. 데뷔 초에는 단체 스케줄만 있었고 개인 스케줄은 많이 없었는데 '지락실' 이후에 한두달 사이에 멤버들 중에서도 스케줄 상위권인거 같다. 180도 바뀐거 같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미미가 화보 촬영을 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엄현경은 "나 어제 이거 나간다고 잠을 못 잤다. 가위도 눌리고"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매니저는 "오늘 한강 멍때리기 대회라고 3년만에 부활한다고 해서. 그거 보자마자 이건 누나 거다 해서"라고 설명했다. 엄현경은 "청심환 먹으면 졸리니까 오늘은 청심환 안 먹고 이겨내보겠어. 이왕 나가는거 1등하고 싶다. 나는 대회 그런게 제일 무섭다"라며 대회장으로 향했다.

매니저가 엄현경에 투표를 해달라며 사람들에게 부탁했다. 이후 무사히 멍때리기 대회를 마무리한 엄현경이 아쉽게 수상하지는 못했다. 엄현경은 "이게 뭐라고 약간 서운하다? 상 못 받으니까 서운해. 나 이런 욕심 많이 없거든?"라며 아쉬워했다. 이어 1등을 한 참가자는 라디오스타 조연출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엄현경이 손님 맞이를 위해 준비했다. 엄현경 집에 각자의 술을 챙겨온 찐친들 한보름, 최윤영, 이주우가 찾아왔다. 그리고 주종이 다른만큼 취향에 맞춰 안주를 준비했다. 엄현경은 "우리집 왓는데 제가 웰컴주를 준비하지 않았습니까?"라며 인삼주를 오픈했다. 이후 찐친들의 거침없는 대화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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