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전과 3범으로 물의를 빚은 윤제문이 송중기의 기대작 '재벌집 막내아들'에 출연해 논란이다.
12일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연출 정대윤, 극본 김태희·장은재, 제작 SLL·래몽래인·재벌집막내아들문화산업전문회사) 측은 의뭉스러운 재벌 가문 순양가의 모습이 담긴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윤제문은 2010년, 2013년, 2016년 총 세 번의 음주운전으로 적발됐으며, 2016년 8월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이같이 논란이 많은 배우를 기대작에 굳이 캐스팅 했어야 됐냐는 것. 이후 윤제문은 2017년 영화 '아빠는 딸' 제작발표회에서 “오늘 이렇게 여러분 앞에 서게 되니 몸 둘 바를 모르겠다.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여러분을 실망시켜드려 정말 죄송하다. 영화를 위해 헌신해온 스태프, 관계자, 배우들에게 누를 끼쳐 정말 면목 없습니다”고 음주운전에 대해 사과한 바 있다.
이어 윤제문은 “그동안 많이 생각하고 깊이 반성했다. 너무 부끄럽고 죄송하다. 변명의 여지가 없다.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 저의 잘못을 잊지 않고 앞으로 더 나은 모습 보여드리고자 노력하겠다.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