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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차차차’ 윤지민♥권해성, 중간 점검서 안현모♥라이머에 勝…’삼바’ 스피릿 전파

입력 2022-10-17 21: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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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윤-권 부부가 중간 대결서 승리했다.

17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우리들의 차차차’에서는 함께 중간 점검을 받는 부부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윤지민, 권해성 부부가 연습하던 도중 안현모, 라이머 부부가 등장해 놀라움을 안겼다. 안현모는 “저희가 열등반이라 함께 모이게 된 거냐”고 물었고 선생님은 “그런 느낌이 있긴 했다”며 곤란해 했다. “두 분이야 늦게 합류하셨으니까 당연한 건데 우리는 연습 안 하는 게 소문난 것 같다”며 안현모의 추측에 선생님은 “빙고”를 외쳤다.

윤지민-권해성 부부는 시작부터 윤지민의 퍼포먼스로 압도하며 놀라움을 안겼다. “두 분 정말 즐기면서 하신다”고 감탄했고 선생님은 “두 분이 계속 호흡을 맞추면서 커뮤니케이션 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다”고 칭찬했다. 한편 라이머는 벽에 가까워지자 갑자기 “잠깐, 이 공간에서는 할 수가 없잖아”라며 춤을 중단했다. 안현모는 “페어플레이 안 하는 사람들의 특징”이라며 고개를 내저었고 라이머는 “연습한 걸로 제대로 평가 받고 싶다”는 속마음을 털어놨다. 무사히 춤을 끝내고 호평을 받았지만 삼바 부부가 승리하며 남자 춤 1등이었던 라이머의 자존심에 금이 갔다. 그러나 본인만의 삼바 몸짓을 보여주며 다시 자신감을 얻었고, 윤-권 부부의 삼파 스피릿이 강력했던 듯 너도나도 삼바 리듬에 몸을 맡겨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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