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청아가 ‘남궁민 변호사 사무실’의 전 주인이라는 정황이 밝혀져 궁금증을 더한다.
SBS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극본 최수진, 최창환/연출 김재현, 신중훈/제작 스튜디오S) 측이 7화 방송을 앞둔 14일(금), 변호사 사무실 개업을 앞둔 이주영(이청아 분)의 모습을 스틸로 공개했다. 무엇보다 이주영이 부동산 중개인과 함께 구경 온 사무실이 현재 천지훈 법률사무소와 같은 공간이라는 점이 눈에 띄는 대목. 세련된 오피스룩 차림으로 매물을 구경하는 이주영과 오랜 시간 방치된 듯 허름한 다방의 풍경이 사뭇 이질적이다. 그러나 공간이 마음에 쏙 든 듯이 함박웃음을 터뜨리는 이주영이 보는 이의 마음까지 흐뭇하게 만든다.
나아가 이주영은 목장갑을 야무지게 끼고 직접 입주 청소까지 하고 있는데 고된 노동에도 힘든 기색 하나 보이지 않는 표정에서 새 출발을 앞둔 들뜬 심경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이에 개업을 앞두고 설렘에 가득 찼던 이주영이 어째서 현재는 법률사무소를 운영하지 않는지, 지금 그의 사무실을 어째서 천지훈이 운영하는 것인지 궁금증이 수직 상승한다.
이에 ‘천원짜리 변호사’ 측은 “금주 방송을 통해 극중 남궁민을 향한 모든 의문이 밝혀질 예정이다. 그가 어째서 검찰 조직을 나와 수임료를 단돈 천 원만 받는 변호사가 되었는지, 그의 오른팔인 박진우(사무장 역)와의 인연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또한 어딜 가나 눈에 띄는 시그니처 옷차림이 어디에서 비롯됐는지 등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펼쳐질 것이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천원짜리 변호사'는 오늘(14일) 밤 10시에 7화가 방송된다.
[사진 제공] SBS ‘천원짜리 변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