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1박2일' 연정훈, 야시장서 밝힌 ♥한가인 입맛 "기름 떡볶이 신세계"(종합)

입력 2022-10-16 19:53:21
    • 복사완료!

KBS2 '1박2일' 방송화면 캡쳐
KBS2 '1박2일'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1박2일' 멤버들이 진주 야시장을 즐겼다.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에서는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점심식사로 산처럼 쌓인 비주얼의 물갈비가 등장해 멤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멤버들은 역대급 비주얼에 신기해했고, 얼굴을 가리는 고기 높이에 감탄했다. 나인우는 "화산 같다. 마그마 같아"고 비유했다.

멀리서 봐도 존재감이 확실한 산더미 물갈비는 채소, 만두, 수제비, 콩나물 등으로 이루어진 탑을 소고기로 덮은 요리였다. 문세윤은 익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자 "마트에서 파는 모형 아니냐. 언제 익냐"며 먹을 때만을 기다려 웃음을 안겼다.

진주 야시장으로 이동하는 시간에는 각자 먹고 싶은 음식에 대해 이야기했고, 딘딘은 떡볶이가 먹고 싶다 말했다. 이어 "요즘 야시장은 많이 바뀌어서 젊은 세대도 갈 수 있다. 포차가 요즘 포차다”라면서 안주를 시장에서 가져와 테이블에서 편하게 먹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연정훈은 요즘 포차와 옛날 포차의 다른 점이 무엇인지 물었고, 딘딘은 "형이 가는 게 옛날 포차고 내가 가는 게 요즘 포차야"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2만 9천원의 용돈을 획득한 연정훈은 올빰야시장에서 야식을 사왔다. 연정훈이 사온 메뉴는 기름떡볶이였다. 연정훈은 기름떡볶이에 대해 “기름떡볶이를 와이프 덕분에 먹기 시작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와이프가 학교를 다닐 때 그 근처에서 이걸 사왔더라"라고 과거 추억을 회상했다. 연정훈은 "그때 먹어보고 이 떡볶이가 신세계구나 싶었다"라며 기름떡볶이에 빠지게 된 계기를 밝혔다. 한편 ‘1박2일 시즌4’는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유쾌한 여섯 남자와 함께 1박 2일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