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한지민이 신하균과의 일화를 대방출했다.
한 매거진 측은 지난 14일 공식 채널을 통해 ''욘더' 신하균X한지민, 이 비주얼 합 무엇?! 투닥투닥 케미 모먼트 감상하고 가세요'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신하균, 한지민은 서로의 프로필을 대신 작성하는 '네가 쓰는 내 프로필'을 진행했다.
한지민은 "선배님의 트레이드마크인 주름이 5개인데 3개밖에 안 그렸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신하균이 자신에게 가장 많이 한 말로 '또 먹어? 그만 좀 먹어'를 꼽았다.
당황한 신하균은 "그만 좀 먹어란 말은 안 했는데.."라고 부인하더니 "아 , 식성이 너무 좋아서 안 가리고 잘 먹는다. 보기 좋다"고 해명했다.
그러자 한지민은 "밥차에서 같이 밥을 먹으면 '먼저 가세요. 저 한 번 더 먹고 갈게요'라고 한다"고 인정했고, 신하균 역시 "많이 먹더라"라고 거들었다.
또한 한지민은 "가까이에서 감정신을 찍어야 하는데 눈물을 흘리는 그런 신이었다. 내가 또 과자를 먹었다. 선배님이 슬프게 바라보셨는데 컷 하자마자 '너 과자 먹었지?'라고 하셨다"고 회상했고, 신하균은 "그냥 과자도 아니고 검은색 깨가 하나 달려 있어서 많이 웃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신하균은 "예전에 첫인상은 아기 같았다. 지금은 그렇진 않다. 누나?"라고 놀리며 등지고 있었고, 한지민은 "누나 같다고? 이렇게 인터뷰 해도 되는 건지..기차도 아니고.."라고 황당해해 폭소케 했다.
더욱이 신하균은 한지민과 달리 단답으로 다 작성해놨고, 한지민은 "진짜 성의 없다. 길게 했을 거라고 기대는 안 했지만, 너무하다. 궁금한 점도 없다니 서운하다"고 서운함을 내비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