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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김숙 위해 만수르 간식 구입 “엄청 비싼데?” 당황(김숙 티브이)

입력 2022-10-18 12: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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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쳐
유튜브 캡쳐

[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김숙이 산다라 박이 선물해준 만수르 간식을 인증했다.

18일 개그우먼 김숙은 ‘김숙 티브이 kimsookTV’ 채널에 ‘어서 와~ 만수르 간식은 처음이지? 듣도 보도 못한 군것질 다 모인 숙이의 간식 파티’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유했다.

김숙은 예전 ‘서울메이트’ 프로그램에서 인연을 맺었던 필리핀 쌍둥이들과 서울에서 만남을 가졌다. 김숙은 “(쌍둥이들이) 택시를 타고 온다는 거야 근데 걱정이 되더라고 그래서 스케줄 끝나고 그 친구들을 데리러 갔어요” 라며 공항에 직접 마중 나간 일화를 공개했다. 그렇게 쌍둥이들과의 만남을 가진 후, 필리핀 간식들을 선물 받은 김숙. 총 4가지의 필리핀 간식 먹방을 시작했다.

과자 한입을 먹자마자 감탄사를 내뱉는 김숙, 그는 “옥수수를 약간 볶은 거 같아 거기에 치토스 양념이 들어가 있어 고소하고 짭조름한 게 같이 들어가 있는 거야 “맥주랑 먹으면 진짜 맛있을 거 같아”라고 평을 내렸다. 두 번째 과자를 먹는 김숙 “야 콘칩 있지 좀 더 작은데 맛은 두배야 훨씬 진해”라고 말했다. 다음 과자에는 “약간 시큼한 맛이 나는데?” 라며 걱정하는 김숙, 한입 먹어보고선 뭔가 이상한지 다시 한번 먹어본다. 그러면서 “오 신기하네 들어갈 때 시큼한 느낌이 나면서 사라져” 라며 “와 이거 묘하다 중독되는 맛이다”라고 말했다.

이렇게 필리핀 간식 먹방을 끝마치고, 가수 산다라 박이 선물해준 두바이 명품 과자를 공개하는 김숙, 그는 “산다라 박이 두바이에 촬영 갔다가 ‘만수르 간식’이라고 하면서 가져왔어 라고” 자랑했다. 한눈에 봐도 고급진 비주얼의 간식, 열자마자 알찬 대추야자들이 가득 차 있다. 레몬, 피스타치오, 오렌지, 피칸까지 다양한 종류들로 이루어져 있다고.

김숙은 과자 뒷면에 가격을 보더니 "정말 비싼데? 이렇게 비싸다고??"라며 당황했다. 본격적으로 만수르 간식 먹방에 들어가는 김숙. 그는 “ 대추 야자를 많이 팔거든, 원래 두바이 가면 원래 엄청 달거든? 근데 이거 정말 달지 않아 정말 고급진 맛이야” 라며 감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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