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팝업뮤직]'전국 노래자랑' 관객석→목격담 속출..이찬혁, 이례적 '에러'

입력 2022-10-17 21:26:19
    • 복사완료!

KBS1 '전국 노래자랑'
KBS1 '전국 노래자랑'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찬혁이 이례적 행보를 걷고 있다. '에러' 홍보로는 최고의 선택이다.

지난 16일 이찬혁이 KBS1 '전국 노래자랑' 관객석에서 깜짝 포착돼 화제에 올랐다. 이날 '전국 노래자랑'은 경기도 하남시 편으로 故송해 후임 김신영의 첫 방송으로 양희은, 나비, 박현빈, 브레이브걸스, 에일리, 배우 이계인 등이 지원사격을 나섰다. 하지만 이찬혁은 초대가수가 아니었을 뿐더러 MC 김신영, 제작진들도 모르게 독특한 선글라스에 투명마스크를 쓴 채 관객석에 앉아있었던 것.

이와 관련 이찬혁은 이날 서울 마포구 YG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진행된 첫 솔로 정규앨범 '에러(ERROR)' 기자간담회에서 "지나가는 길에 노랫소리가 재밌게 들려서 (간 것)"이라며 "스케줄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노랫소리가 들리더라. 마침 전국노래자랑 MC가 바뀐다는 걸 알고 있었기에 응원도 하고 관람도 할 겸 갔다. 잘 맞아서 카메라에 노출이 됐다"라고 밝혔다.

이찬혁/사진=YG 제공
이찬혁/사진=YG 제공

뿐만 아니라 이찬혁은 여의도, 광화문 등 독특한 패션과 포즈로 시민들에게 목격돼 큰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그리고 이찬혁의 이 모든 행보는 앨범 '에러' 발매를 앞두고 첫 번째 트랙 '목격담'에 맞는 프로모션의 일환이자 개인 유튜브 관련 활동인 것으로 밝혀졌다.

홍보도 이색적이고 파격적인 이찬혁의 첫 정규앨범. 그의 놀라운 아이디어와 프로모션은 '에러' 그 이상의 홍보효과를 가져오기 충분했다.

한편 이찬혁의 '에러'는 지금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타이틀곡 '파라노마'는 삶에 대한 미련을 이찬혁만의 담담한 어법으로 풀어냈다. 세련된 악기 포현에 더해진 레트로 감성이 인상적인 곡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