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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첫 정규 앨범 수록곡, '마녀의 게임' 삽입 "힐링될 수 있길 바란다"

입력 2022-10-19 08: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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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가수 영탁의 첫 정규 앨범 ‘MMM’에 수록된 곡들이 ‘마녀의 게임’에 삽입됐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연출 이형선/극본 이도현/제작 MBC C&I)에 영탁의 ‘찬찬히’, ‘안녕 김녕’이 삽입됐다. ‘찬찬히’, ‘안녕 김녕’은 지난 7월 발매한 영탁의 첫 정규 앨범 ‘MMM’에 수록된 곡으로, 엇갈린 사각 로맨스의 감정선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찬찬히’는 위기의 결혼식 이후 처음 대면한 연인 정혜수(김규선 분)와 강지호(오창석 분)의 대화 장면에 삽입돼 정혜수의 애틋함을 더욱 고조시켰다. 또한 ‘안녕 김녕’은 유인하(이현석 분)가 강지호에게 상처 받은 정혜수의 곁을 묵묵하게 지켜주는 장면에 삽입, 아름다운 선율로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듯한 시너지를 발휘했다.

이번 음원은 ‘마녀의 게임’ 이형선 감독의 제안으로 시작, 드라마 역사상 볼 수 없는 이례적인 콜라보를 성사시켰다.

마지막으로 영탁은 “저의 노래가 조금이나마 드라마에 힘이 되고, 시청자분들께도 힐링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영탁은 최근 인천, 대구, 대전, 창원, 부산, 전주, 안동 등 주요 도시를 방문하며 전국 투어 ‘TAK SHOW’를 진행한 바 있다. 오는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TAK SHOW’ 서울 앵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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