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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이지현, 단세포 아들에 또 골치..극한 육아 "조용하길 바랐는데"

입력 2022-10-19 11: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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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지현이 극한 육아 근황을 전했다.

18일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1호와3호가 아픈데 2호라도 조용하길 바랐어요. 책가방은 책가방대로 잃어버리고 휴대폰은 휴대폰 대로 잃어버리고, 단세포 생명체 아들 어느별에서 왔니 "라고 적었다.

이어 "자기는 친구랑 게임하고 있을 테니 엄마보고 찾아오라는 뻔뻔한 아들. 찾으러 다니는데 너무 추웠어요. 다행히 길가에 버려진 가방은 찾았지만 휴대폰은 못찾았어요. 혹시 단지 주민분들 분실된 휴대폰 보시면 댓글좀 부탁드려요 #아들#아들#아들 #생각좀하고살자 #자기물건은자기가챙기기"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 가방 찾기에 성공한 이지현의 셀카와 엄마가 고생하는줄 모르고 게임에 빠진 아들의 상반된 모습이 담겨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지현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해 JTBC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했다. 최근 채널A 예능 프로그램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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