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의 ‘영원한 히어로’ 영상이 전격 공개됐다.
영화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는 ‘와칸다’의 왕이자 블랙 팬서 '티찰라'의 죽음 이후 거대한 위협에 빠진 '와칸다'를 지키기 위한 이들의 운명을 건 전쟁과 새로운 수호자의 탄생을 예고하는 블록버스터.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는 지난 2020년 우리 곁을 떠난 故 채드윅 보스만에 대한 추모와 헌정부터 오직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캐릭터들과 이들이 선보일 강렬한 액션을 모두 담아내며 예비 관객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먼저 연출을 맡은 라이언 쿠글러 감독은 “故 채드윅은 완벽한 파트너였다”면서 “이야기를 어떤 방향으로 진행할지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다른 캐릭터들과 배우들에 대한 존경심도 자주 표현했다”고 故 채드윅 보스만과의 추억을 떠올렸고, ‘라몬다’ 역의 안젤라 바셋 역시 “이 영화는 다 함께 그를 추모하는 기회가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슈리’ 역을 맡은 레티티아 라이트는 “이번에 아주 많은 일이 일어난다”면서 “새로운 캐릭터들도 많고, ‘와칸다’도 다시 보고, 바다 깊은 곳 완전히 새로운 세계까지 볼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오코예’ 역의 다나이 구리라는 “놀라울 정도로 정성이 들어간 작품”이라면서 “모두가 자신의 전부를, 아니 그 이상을 쏟아 부었다”고 제작진 모두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최고의 작품 탄생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끝으로 ‘나키아’ 역을 맡은 루피타 뇽오는 “액션과 어드벤처가 가득하고 감정적으로도 큰 위기에 빠진다”면서 “공중과 지상, 모든 곳에서 사건이 일어난다”고 밝혔다.
전작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스펙터클한 비주얼뿐 아니라 감정적으로 깊은 울림과 드라마를 선사할 캐릭터들의 새로운 여정, 그리고 보다 강렬해진 스토리까지 예고한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는 오는 11월 9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