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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받은 게 별로 없어"..'동상이몽2' 윤태영, 로열패밀리의 상속 유산

입력 2022-10-18 09: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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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방송캡처
'동상이몽2'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윤태영이 상속받은 유산이 없다고 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윤태영이 스페셜 MC로 등장해 MC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태영은 아내 임유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윤태영은 "KBS 드라마 '저 푸른 초원 위에'에서 만나게 됐다. 드라마에서 여동생 역으로 나왔다. 그런데 너무 착하더라. 이런 착한 여자와 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좋아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이에 이지혜는 "제가 샵 데뷔 전 연습생 동기였다. 유진이가 노래도 잘하고 저랑도 그룹을 했다. 연예계에서 인성이 좋기로 유명하다"라고 공감했다.

윤태영은 집안의 반대가 있었다며 "아내를 만나고 있는데, 집안에서 선을 보라고 하셨다. 그래서 더 이상은 안 되겠다는 생각에 집안 모임에 손잡고 끌고 갔다. 이 여자와 꼭 결혼하고 싶어서 집안 행사에 데리고 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장훈은 윤태영의 손이 크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윤태영이 로열패밀리답게 손이 크다더라. 아내 생일 선물로 한도 없는 신용카드를 줬다는 이야기가 있다"라고 했다.

이에 윤태영은 "아내랑 백화점에 가서 선물 사면 별로 안 좋아하더라. 그래서 그때부터는 카드를 주기 시작했고, 뭘 샀는지는 모른다"며 통 큰 모습을 보였다.

또 서장훈은 윤태영의 부친이 S전자의 CEO 윤종용 전 부회장님이라고 했다. 상속받은 유산이 얼마인지 묻자 윤태영은 "상속받은 게 별로 없다. 사실 나는 잘 모르는 이야기인데, 다른 분들이 잘 아는 것처럼 말하더라"라며 루머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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