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코미디언 김대희의 남다른 후배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일화가 공개됐다.
최근 김대희의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는 코미디언 강현석, 이재율이 출연한 '밥묵자' 콘텐츠가 게재됐다.
강현석, 이재율은 구독자 약 32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스낵타운'을 운영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재율은 자신이 먼저 강현석에게 제안해 '스낵타운'을 같이 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후 강현석은 "김대희와 같은 소속사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있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강현석은 김대희의 미담이 있다고 화두를 던졌다.
강현석은 "연습생 시절에 돈도 많이 없고 밥 한 끼 사 먹는 것도 부담됐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진짜 용기를 내 용돈을 줄 수 있느냐고 김대희에게 부탁했다고 말했다.
강현석은 "(김대희가) 바로 그 자리에서 5억 원을 계좌로 쏴주셨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강현석은 감사히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재율은 "진짜 미담"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김대희는 "기억에 없는 얘기"라며 멋쩍게 웃었다.
한편 김대희는 지난 1999년 KBS 1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꼰대희'는 구독자 약 78만 명을 보유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