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앤 해서웨이(41)가 섹시한 화보컷을 찍었다.
20일(한국시간) 패션 매거진 엘리 USA는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의 화보컷 및 인터뷰를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앤 해서웨이는 40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여전히 관능적인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앤 해서웨이는 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여성만으로 구성된 '오션스 8'을 촬영 중이다"라며 "이번 촬영은 내 커리어에서 꼭 필요한 일이었다. 다른 여성들과 함께 일하고, 많은 여성들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녀는 "미투 운동이 시작된 지 5년이 지났다. 아직 시작 단계에 있고 지속적으로 경계해야 한다. 그리고 최악의 배우를 업계에서 몰아내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라며 "여성의 목소리를 위한 공간을 만들고, 백인 위주의 캐스팅도 변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앤 해서웨이는 2012년 배우 애덤 셜먼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자녀를 키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