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송중기vs이성민, 전쟁 예고..날선 아우라 폭발

입력 2022-10-18 09: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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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재벌집 막내아들’ 송중기, 이성민이 뜨거운 전쟁을 예고했다.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연출 정대윤, 극본 김태희·장은재, 제작 SLL·래몽래인·재벌집막내아들문화산업전문회사) 측은 18일, 독보적인 카리스마가 시선을 압도하는 1차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재벌집 막내아들’은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 윤현우(송중기 분)가 재벌가의 막내아들 진도준(송중기 분)으로 회귀해 인생 2회차를 사는 판타지 회귀물이다. 격변의 80년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치밀한 미스터리와 음모, 상상을 초월하는 승계 싸움과 캐릭터 플레이가 차원이 다른 회귀물의 탄생을 예고한다. ‘60일 지정생존자’ ‘성균관 스캔들’로 필력을 인정 받은 김태희 작가와 신예 장은재 작가가 집필을 맡고, ‘W’ ‘그녀는 예뻤다’로 섬세한 연출력을 선보인 정대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공개된 1차 메인 포스터에는 비밀스러운 속내를 숨긴 순양가의 두 남자, 진도준과 진양철의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유발한다.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는 두 사람의 얼굴에는 닮은 듯 다른 서늘한 욕망이 번뜩인다. 지금의 진도준은 순양가에 의해 한 차례 버려졌던 윤현우가 회귀한 인물. 복수심을 숨긴 그의 눈빛은 더욱 의미심장하다.

핏자국이 번지는 진도준의 심장께를 짚은 진양철의 모습 역시 흥미롭다. 금방이라도 그의 목숨을 쥐고 흔들 것만 같은 진양철. 그곳에서부터 시작된 균열의 의미는 과연 무엇일까. 그런 가운데 '나를 죽인 가문의 핏줄로 다시 태어나다'라는 문구는 이들의 지독한 관계를 암시한다. 태어나기도 전에 시작 되어버린 전쟁, 이들이 그려나갈 치열한 싸움에 이목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자신을 죽인 순양가의 핏줄로 다시 태어나, 그들의 질서를 어지럽히는진도준은 필연적으로 ‘황제’ 진양철과 맞부딪치게 된다. 가장 가까운 사이인 가족으로 만나 적이 된 진도준과 진양철. 그들의 다이내믹한 서사를 그려낼 송중기와 이성민의 뜨거운 시너지를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재벌집 막내아들’은 오는 11월 18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되며, 주 3회 시청자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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