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가수 비가 엄청난 근육질 몸매를 뽐냈다.
지난 18일 방송된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는 비 신곡 'DOMESTIC (팔각정)' 안무 창작 미션이 진행됐다.
비가 크루별 각각 다른 6개의 안무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안무를 선택한다. 비에게 선택받은 크루는 'DOMESTIC (팔각정)' 뮤직비디오 디렉팅 권한을 얻게 된다.
비는 최종적으로 위댐보이즈의 안무를 선택했다. 그는 "저는 대중가수잖냐. 같이 흐느끼면서 노는 것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며 "위댐보이즈는 웃고 즐긴다. 들어가서 놀고 싶었다"라고 선택 이유를 전했다.
대망의 뮤직비디오 촬영 날이 찾아왔다. 6개 크루는 모두 멋진 의상을 입고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그러던 중 뱅크투브라더스 필독은 "정말 궁금한 건 비 선배님의 의상. 어떻게 입으셨을지"라고 말했다.
얼마 뒤 맨살에 패딩을 입은 비가 등장했다. 패딩 사이로 보이는 비의 탄탄한 상체는 사람들의 감탄을 유발했다.
댄서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멋있다"를 연발했다. 두 눈이 휘둥그레진 필독은 "가슴이 솥뚜껑만 하다"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저스트절크 영제이는 "비 형 짱"이라고 했고, 위댐보이즈 해성은 "몸이 미쳤다"라고 말했다. 엠비셔스 오천은 "부럽다"라며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
비는 패딩을 내리고 상체를 더 드러내며 압도적 포스를 풍겼다. 저스트절크 제이호는 "최고다. 한 번 만져 보고 싶다"라고 극찬했다. 해성은 "저 오늘부터 진짜 운동할 거다"라고 비장한 각오를 다졌다.
이후 비와 댄서들은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훌륭한 'DOMESTIC (팔각정)' 뮤직비디오를 탄생시켰다.
한편 올해 나이 41살인 비는 지난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