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정소민이 매니저에게 수제 반지를 선물했다.
지난 17일 배우 정소민은 ‘정소민 ssomday’ 유튜브 채널에 ‘[ENG] 소중한 친구에게 선물할 반지 만들기 대작전’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을 공개했다.
정소민은 매니저에게 선물할 반지를 위해 공방에 찾았다. 정소민은 “클래스 하러 오시면은 제일 많이 픽 하시는 게 뭐예요”라고 물었고. 공방 사장은 오시는 손님의 스타일마다 다르다며, 볼드한 반지들을 많이 한다고 답했다.
그러자 정소민은 “저도 볼드한 것도 좀 하고 싶어서 했는데 안 어울려서..” 라며 속상해했다.
이후 직원들의 추천을 받아 신중하게 반지 디자인을 고르는 정소민. 고민 끝에 디자인을 선택하고, 그는 “우정링으로 할 건데 살짝 다른 게 좋을 것 같다며” 본격적으로 공예에 들어갔다.
정소민은 본인의 반지 사이즈로 넉넉하게 10호를 택했다. 이제 사이즈에 맞춰 반지를 자르는 시간. 조심스럽게 손질 중인 정소민, 처음치곤 꽤나 능숙한 손놀림이다.
다음으론 잘라진 곳에 구멍을 내는 작업. 신중하게 구멍 낼 위치를 잡아보는 정소민, 다행히 깔끔하게 성공했다.
이어 반지에 불을 가해 모양을 다잡아 보는 정소민은 “약간 직화구이 느낌, 초밥 같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후 사포질 작업부터 반지에 광을 내는 작업까지 마무리 단계에 들어간 정소민은 다듬기 하던 중, 힘 조절을 실패에 기구가 끊어졌다.
정소민은 “아니 이게 어떻게 끊어지지.. 힘이 얼마나 센 거야 ” 라며 당황해했다. 그러자 공방 사장은 소모품이라서 괜찮다고 정소민을 위로했고, 이에 정소민은 안심하며 다시 작업을 이어갔다.
그렇게 정소민은 우여곡절 끝에 반지를 완성, 며칠 뒤 매니저를 만나 바로 선물했다. 매니저는 “어떻게 바로 딱 맞아? 어떻게 안거야? 너무 이쁘다” 라며 신기해했고, 정소민은 “다행이다 완전 성공이다” 라며 뿌듯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