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가연이 육아 중인 김영희를 응원했다.
배우 김가연은 22일 오전 "왠지 저녁식사는 시도도 못하고 있을거 같아서 반찬 싸들고 부랴부랴 갔는데..역시나 (김)영희는 해서를 안고서...다크써클이 승모근까지 내려와있음. 밥도 먹이고..새벽까지 안 잔다는 해서를 나만의 고급스킬(?)로 재우고...해서엄마는 잠시 코에 바람 좀 넣고 오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나는 봤다. 영희의 환해지는 얼굴 빛을..육아맘에게 혼자만의 30분은 꿀처럼 달콤하다...잠깐의 재충전이 정말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가연은 "신생아는 반드시 밤낮 구분이 가게 환경적으로 만들어주세요. 낮에는 어느정도의 빛과 소음이 어우러진다면, 밤엔 완벽한 어둠과 음소거가 키포인트~!! 밤에 아이가 깬다고 조명을 환하게 하지마시고 바로 계속 궁디팡팡하던 안아서 토닥이던 다시 재워야해요. 그리고 눈을 뜨고 마주치면 안됩니다. 아이는 당신이 자는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전 실눈뜨고 봅니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애가 등만 대면..내려놓기만 하면 깬다구요? 당연하죠. 사람의 온기가 없어지면 바로 압니다. 아이가 5분,10분 자고 눈 뜨나요? 길게 푹 잠자는 습관이 들도록 안고 옆으로 같이 자보세요. 초반에는 힘들더라도 그렇게 3, 4시간씩 쭉 이어자는 습관이 들게 해주면 좋습니다. 그리고 푹 잘자기 시작하면 슬슬 몸을 뗀 상태로 눕혀도 잘 토닥이면 안 깹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세상의모든육아하는 #엄마아빠는위대하다 #아이는 #부모의시간을먹고자란다 #아깝지않는시간 #천천히가라"라고 강조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김영희 딸을 돌보고 있는 김가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김영희는 김가연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김가연은 채널A 시사, 교양 프로그램 '산전수전 여고동창생'에 출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