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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영호, 현숙 선택한 영철에 “겁이 없다…내가 짱이니까” 높은 자신감

입력 2022-10-19 22: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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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영호가 자신감을 보였다.

19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PLAY의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영철을 경계하는 영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현숙과의 2대 1 데이트 중 “저랑 얘기하는 것도 거의 처음 아니에요?”라던 영호는 “데이트 가는 거 처음이잖아요, 나랑 가니까 이렇게 기사 두고 뒷자리에서 편하게 가지”라고 영철을 운전기사 취급하는 농담을 했다. 영철 역시 “모시게 돼서 영광입니다”라고 농담으로 받아치자 영호는 “코너링 부드럽게”라고 대꾸하며 현숙에게는 “나랑 하는 첫 데이트라고 생각해 주세요. 저 사람(영철)은 그냥 운전기사고”라고 했다. 이어 농담인 듯 영자를 선택했던 영철의 과거 선택을 계속 언급하며 영철을 경계했다.

영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제가 가면 아무도 못 덤빌 줄 알았는데 겁 없는 친구가 한 명 덤비더라. 되바라져가지고”라며 “영철은 역시 겁이 없다. 그래서 ‘영철’인가 보다”라고 웃었다. “왜 영호님이 선택하면 다른 사람은 못할 거라고 생각했냐”는 제작진의 궁금증에 영호는 “내가 짱이니까. 자신 있었습니다. (절 선택하는 게) 당연한 거 아닙니까?”라고 호탕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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