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블랙 팬서2' 감독&배우들 "故채드윅 보스만은 완벽한 파트너..계속 이어가고 싶었다"

입력 2022-10-20 14: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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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의 모든 제작진과 배우들이 ‘블랙 팬서’ 역의 故 채드윅 보스만을 추모했다. 영화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는 ‘와칸다’의 왕이자 블랙 팬서 '티찰라'의 죽음 이후 거대한 위협에 빠진 '와칸다'를 지키기 위한 이들의 운명을 건 전쟁과 새로운 수호자의 탄생을 예고하는 블록버스터.

이번 작품은 지난 2020년 우리 곁을 떠난 故 채드윅 보스만에 대한 추모와 헌정 그가 남긴 유산을 이어가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이 느껴져 뜨거운 울림과 감동을 전한다.

연출을 맡은 라이언 쿠글러 감독은 “채드윅은 완벽한 파트너였다”고 추억하며 “그의 죽음은 제작진과 배우들에게 이루 말할 수 없이 깊은 영향을 끼쳤다. ‘와칸다’의 이야기를 계속하는 것만이 옳은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며 그가 남긴 선한 영향력과 유산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배우들 역시 “채드윅이 없는 '블랙 팬서'는 상상조차 하기가 어려웠지만 어떤 방법으로든 '블랙 팬서'를 계속 이어가고 싶었다”(레티티아 라이트), “이 영화는 다 함께 그를 추모하는 기회가 되었다”(안젤라 바셋), “‘와칸다’로 돌아와 동료 배우들과 재회했을 때 큰 감동이 밀려왔다. 그가 이 작품의 지속에 언제까지나 큰 의미로 남을 것임을 우리는 모두 알고 있다”(루피타 뇽오)고 밝혀 뭉클한 감동을 안겨준다.

故 채드윅 보스만을 향한 모든 제작진과 배우들의 존경과 함께 시리즈의 새로운 확장을 그린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는 오는 11월 9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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