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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무대 찢을 것" 르세라핌 김채원·허윤진, 컴백 이틀만 교통사고 후 근황(종합)

입력 2022-10-20 14: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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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원, 허윤진/사진=민선유기자
김채원, 허윤진/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 허윤진이 교통사고를 당한 가운데, 밝은 근황을 전해 팬들을 안도하게 했다.

20일 김채원은 위버스에 "피어나~ 저 괜찮아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빨리 회복하고 무대 찢으러 갈게요"라고 글을 남겼다.

같은 날 허윤진도 "피어나! 많이 놀라셨죠. 저희 진짜 괜찮으니까 걱정 안 하셔도 돼요"라며 "빨리 무대 보여드리고 피어나 보고 싶은데 조금만 늦춰져서 아쉬워요. 우리 얼른 다시 만나요! 저희는 무대 찢기 위해 잘 회복하고 있을게요"라고 글을 남겼다.

김채원, 허윤진은 걱정하고 있을 팬들을 위해 손수 글을 남기며 회복 중이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회복 후 무대를 찢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앞서 지난 19일, 김채원과 허윤진은 교통사고 소식을 전했다. 르세라핌의 소속사 쏘스뮤직 측은 위버스를 통해 "김채원, 허윤진이 탑승한 차량에 접촉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멤버들 모두 크게 다치지 않았으며, 신속히 병원으로 이동해 진단 및 치료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밀 검사 결과, 두 멤버 모두 경미한 근육통과 타박상을 입어 당분간 보존적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며 "의료진 소견에 따라 오는 20일, 21일에 예정된 Mnet '엠카운트다운'과 KBS2 '뮤직뱅크' 스케줄은 취소됐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오는 21일과 22일 팬사인회는 일정 조정 후 당첨자 대상 재공지 예정이니 양해 부탁드린다"며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향후 스케줄을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에 르세라핌의 팬들은 깜짝 놀랐다. 지난 17일 두 번째 미니앨범 'ANTIFRAGILE'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 르세라핌이 컴백 이틀 만에 교통사고를 당한 것.

결국 컴백 첫 주 음악방송까지 취소됐다. 르세라핌이 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 후 상승세를 보이는 만큼, 두 사람이 빨리 회복해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다.

한편 르세라핌은 타이틀곡 'ANTIFRAGILE'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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