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PD의 말실수에 문세윤이 당황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에서는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문세윤은 기상 미션으로 신동엽에 전화를 걸어 덕담을 부탁했다. 이에 신동엽은 "성공한 사람은 어린아이에게도 성공할 줄 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어르신에게도 고개를 못 숙인다. 그러니까 동생들에게도 자존심 세우지 말고 창피하다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진심 어린 조언을 했다.
신동엽은 "주변 사람 정리를 잘해야 한다. '1박 2일'을 보면서도 저 중 한 사람 정리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너스레를 떨며 분란을 만들어 웃음을 안겼다. 멤버들은 로또 번호 추첨을 했고 그 결과 딘딘이 1등을 했다. 딘딘은 가장 먼저 퇴근을 하게 됐고, 나머지 멤버들은 전망대 옆 소원 계단을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오면 소원 하나를 말할 수 있었다. 김종민은 "아침밥 많이 줄 때부터 알아봤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문세윤은 약 1시간 30분 동안 등산을 한 후 게임에서 승리해 가장 먼저 하산할 수 있었다. 이때 제작진은 말실수로 하산을 하차라고 말해버렸고, 김종민은 "하산이 아니라 하차래"라며 콕 집어 강조했다. 이에 문세윤의 "대상 주고 1년 만에 자르네. 딱 1년"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1박2일 시즌4’는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유쾌한 여섯 남자와 함께 1박 2일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