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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억 건물주' 김나영, 압구정 핫플서 나홀로 패션쇼.."올 겨울은 결혼식 無"('노필터TV')

입력 2022-10-20 15: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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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유튜브 캡처
김나영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김나영이 압구정 핫플에서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19일 김나영은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 '압구정 핫플에서 신상도 입어보고 커피도 마시고 인증샷도 찍고 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나영은 "너무 여자 연예인이 호텔에 들어가는 걸 찍고 계신 거 아니냐. 체크인하러 간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나영이 들른 곳은 쇼룸이었다. 김나영은 "품절되는 화제의 브랜드 쇼룸이다.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지난 번에 찾아왔을 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옷을 제대로 입어 보지 못했다. 오늘 F/W를 모두 입어보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쇼룸 안에는 카페도 있었다. 김나영은 "커피 향이 너무 좋다. 런던에서 많이 영감을 받아서 영국 국기를 꽂아놨더라. 옷을 잘 입고 커피 한 잔을 꼭 마셔야겠다"라고 했다.

첫 번째 룩은 블루 스커트가 포인트였다. 김나영은 "상큼하지 않냐. 제가 좋아하는 젊어보이는 라인이다. 피케 셔츠는 런던에서 오랫동안 입었던 제품이다. 예전에 한창 민소매에 카디건을 입는 게 유행이었다. 그런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두 번째 룩은 코트가 포인트였다. 김나영은 "너무 추워지면 코트를 못 산다. 코트는 원래 추워지기 전에 구매하는 거다. 허리가 들어간 코트다. 허리 밑으로는 풍성해보이는 실루엣이다. 드레시한 느낌"이라고 했다.

핑크색 팬츠가 포인트인 세 번째 룩을 보여주며 "소매 끝에도 블루가 들어가 있다. 아우터로 입은 폴리스는 겨울에 꼭 입는 아이템이다. 약간 빈티지한 느낌이라 예전 옷을 꺼내입은 듯한 느낌으로, 멋을 안 내도 사랑스럽다"라고 설명했다.

네 번째 룩은 영국 소녀 같았다. 김나영은 "런던에서 하루종일 입었던 타탄체크 스커트다. 핑크색 카디건을 입었더니 훨씬 더 소녀 감성이 살아났다"라고 말했다.

김나영은 다섯 번째 룩으로 귀여움을 자아냈다. 김나영은 "청바지에 니트를 입었다. 위에는 뽀글이를 입었다. 목에 닿은 느낌이 너무 좋다. 뽀글이 같은 거 하나 잘 구매하면 겨울 내내 입는다. 뒷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라며 애교를 부렸다.

여섯 번째 룩도 뽀글이였다. 김나영은 "스트라이프 뽀글이는 처음 본다. 색감이 빈티지한 느낌이 있다. 짙은 갈색의 코듀로이 반바지에 하늘색 니트를 입었다. 뽀글이가 여기저기에 잘 어울린다. 아웃도어룩에도 입으면 된다. 그리고 가볍다"라고 했다.

영국 사립학교 느낌의 일곱 번째 룩을 소개하며 "결혼식 하객룩으로 괜찮을 것 같다. 이번 겨울은 결혼식이 없다. 리마인드 좀 해라"라고 말했다.

마지막 룩을 보여주며 "이런 색의 코트를 본 적 있냐. 매력있다"라며 만족스러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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