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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이장우, 대추밭 체험 대추 먹방→일꾼으로 활약(종합)

입력 2022-10-22 00: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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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혼산' 방송캡쳐
MBC '나혼산'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장우가 대추밭 체험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장우가 대추밭 체험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허니제이의 혼자 사는 마지막 일상이 공개됐다. 피곤해하는 모습에 허니제이는 "결혼 준비도 해야 되고 스케줄도 해야되서 피곤하긴 하더라. 잠도 많이 오고"라고 설명했다. 이어 허니제이는 엄마가 챙겨준 밥상에 "엄마 나 비염이 심해"라며 냄새를 맡지 못했다. 허니제이는 "제가 홀몸이 아니다 보니까 집안일 하기 힘들고 엄마가 많이 신경이 쓰이나봐요 주말마다 오시고 있다. 잔소리도 많이 하시고"라며 엄마가 집에 머무는 이유를 밝혔다. 또 허니제이는 "비염이 원래 있는데 약을 못 먹잖아요 지금"라고 말해 무지개 회원들이 생각하지 못한 이유에 놀랐다.

어머니는 새것 처럼 보관한 허니제이의 35년 전 아기 때 사용했던 베개부터 아기 수첩, 첫 양말, 배냇저고리를 공개했다. 어머니는 "이거 사진에도 찍힌거 있다. 사진이 증명하고 실제가 있어"라며 아기 허니제이 사진을 보여줬다. 키는 "너무 신비롭다"라며 신기해했다. 허니제이는 "별생각 없었는데 공감이 가니까 기분이 이상하긴 했다"라며 당시 심정을 밝혔다.

허니제이는 "너무 신기하다. 겉에만 새거로 해서 러브가 써도 되나? 어떻게 키웠대? 이렇게 작은 애를?"라고 말했고, 어머니의 "태어나면 저절로 크는 것 같지만 다 이렇게 그냥"라는 마렝 눈물을 터트렸다. 어머니는 "너무 잘 커줬어. 봐 엄마가 이렇게 자랑할 만큼 컸잖아. 잘 커줘서 고맙지. 이걸 이렇게 준비하면서도 너가 애기 엄마가 됐을때 내가 널 이렇게 키웠다 이런 걸 보여주기 위해서 잘 보관했던 거지"라며 울컥했다.

허니제이가 어머니를 위한 서프라이즈 셀프 웨딩 스튜디오를 찾아갔다. 허니제이는 "예전에 친척 언니가 결혼할 때 모녀가 웨딩 사진을 찍었다. 그때 엄마가 되게 부러워했다. 그게 생각이 나서 모시고 왔다"라고 설명했다. 허니제이는 "엄마랑 사진 찍으려고 왔지. 엄막 예전에 하고 싶다고 했었잖아"라고 말했고, 감동 받은 어머니가 울컥했다.

스튜디오에 허니제이의 예비신랑 정담이 찾아왔다. 허니제이는 "나혼산에서만 공개한다. 제 남자 자랑 좀 하려고요"라며 예비신랑을 자랑했다. 전현무는 "정석이야. 신랑의 정석. 취향을 다 파악해서 꽃다발 두개 준비한거는 나도 놀랐는데 당연한거다"라며 인정했다.

이장우는 "여기는 충북 보은이고요 쉴 때 뭘 할까 생각하다가 제철 음식을 먹어야 하는데 가을 전어 현무 형 집에서 먹었고, 또 가을 제철 음식이 뭐냐 하면 대추다. 팜유한테 진짜 필요한 식물이다. 대추라는 식재료를 얻으러 갔다"라며 대추밭을 찾아갔다.

사장님은 "체험하는 분들한테는 일하다가 중간에 새참을 드린다. 대추로 만든 빵이랑 대추로 만든 라테"라고 말했고, 밝아진 표정의 이장우는 "대추로 만든 술은 없어요?"라고 물었고, 사장님의 "있어요. 대추로 만든 술. 술 좋아하세요? 그만 일하고 한상 차릴까?"라는 말에 행복해했다. 이후 이장우의 생대추 먹방이 시작됐다. 이장우는 "대추를 따면서 100개 정도 먹었는데 배가 안 부르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장우는 "쌍화차 이런거 많이 먹거든요"라며 대추빵과 대추라테를 폭풍흡입했다. 이어 대추 롤케이크를 먹은 이장우가 "요리 잘하시네"라며 감탄했다. 이후 대추를 잔뜩 구매한 이장우가 대추청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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