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금쪽상담소' 오은영, 이창훈의 딸 향한 집착에 "치료 받아야 하는 수준"

입력 2022-10-21 22: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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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오은영 박사가 이창훈의 딸을 향한 집착에 경악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는 배우 이창훈의 고민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창훈이 딸이 체육대회도 혼자서는 못가게 하고 버스, 지하철도 혼자서는 못타게 함이 밝혀졌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본인이 해결하지 못한 불안이 가족에게 과도하게 영향을 미친다. 효주가 스스로 문제 해결을 할 수 있는 경험을 안 시키고 있고, 못하게 하고 있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그러면서 딸이 대학교 다닐 때까지 학교 근처로 이사하겠다는 이창훈에게 "딸을 도와주는게 아니다. 간곡하게 부탁드리는 거다. 그렇게 하지 마라. 이창훈님과 다른 사람이다"고 조언했다.

뿐만 아니라 오은영 박사는 "사랑하는 이유로 발목 잡고 있는 건데 적절하지 않다고 본다"며 "이창훈님이 사랑하는 가족에 대해 느끼는 불안은 치료를 받아야 하는 수준이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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