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지은이 갑자기 남궁민에게 잘해주기 시작했다.
22일 방송된 SBS '천원짜리 변호사'(연출 김재현, 신중훈/극본 최수진, 최창환)9회에서는 천지훈(남궁민 분)의 과거를 알고 갑자기 친절해진 백마리(김지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마리는 나예진(공민정 분)에게 천지훈의 과거 모두 듣게됐다. 천지훈과 이주영(이청하 분)의 슬픈 서사를 알게 된 백마리는 눈물까지 흘리며 이야기를 들었다.
천지훈의 과거를 안 백마리는 갑자기 천지훈을 따뜻한 눈빛으로 바라보기 시작했다.
백마리는 천지훈이 사무실에 출근하자 먼저 커피를 타주는 등 친절한 행동을 보였다. 이에 천지후는 당황하며 "나한테 왜 그러냐"며 "너무 과하게 친절해서 느끼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