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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송중기, '재벌집' 컴백→'로기완' 물망..쉴틈 없는 '소중기'

입력 2022-10-25 14: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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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사진=민선유 기자
송중기/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송중기가 새 차기작 물망으로 '소중기' 행보를 예고했다.

25일 송중기의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 측은 헤럴드POP에 "영화 '로기완'은 제안 받은 작품 맞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에 있다"고 입장을 전했다.

송중기가 물망에 오른 '로기완'은 기에로 밀입국한 함경북도 출신 청년 로기완과, 그의 행적을 추적하는 방송작가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으로, 송중기에게 제안된 역할은 탈북자다.

'로기완'은 지난 2017년 송중기와 한 번 미팅을 한 것으로 알려진 작품으로, 송중기가 '로기완'에 출연하게 된다면 5년만에 프로젝트가 재가동 되는 것이기 때문에 의미가 클 것으로 보인다.

또 한 번 전해진 송중기의 차기작 물망 소식에 팬들도 반가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영화 '보고타'와 현재 촬영 중인 '화란'에 곧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까지 아직 세상에 공개되지 않은 작품이 많았기 때문.

'재벌집 막내아들'은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 윤현우(송중기 분)가 재벌가 막내아들 진도준(송중기 분)으로 회귀해 인생 2회차를 사는 판타지 회귀물. 송중기는 비서에서 재벌가 막내아들로 회귀하고, 느와르영화 '보고타'에서는 밑바닥에서 시작해 보고타의 상권을 쥐락펴락하는 인물로 열연한다. 또 '화란'으로는 건달이 될 예정이어서 끝 없는 변신으로 대중들을 즐겁게 해줄 것으로 보인다.

'소중기'라는 별명을 얻을만큼 열일 행보를 펼치고 있는 송중기의 행보에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송중기가 출연하는 주3회 파격편성 JTBC 금토일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은 오는 11월 18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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