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TV]"잘생긴 놈 와 짜증 나"..성동일, 그린 듯 잘생긴 로운에 질투(바달집4)

입력 2022-10-21 09: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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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달린 집4' 캡처
'바퀴 달린 집4' 캡처

[헤럴드POP=정현태기자]'바퀴 달린 집4' 멤버들이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바퀴 달린 집4'에서는 성동일, 김희원, 로운, 김아중이 주꾸미 낚시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주꾸미 낚시를 위해 일찍 취침에 들기로 한 성동일은 로운을 보더니 "우리 막둥이는 얼굴을 그린 것 같다"라고 말했다. 로운은 부끄러워하며 미소를 지었다.

김희원은 "쟤 눈썹 그렸는데 뭐"라고 새침하게 말했고, 성동일은 "뭘 그려 자기 눈썹이지"라고 반박했다. 로운은 손으로 자신의 눈썹을 문지르며 그린 것이 아니라는 걸 보여줬다. 김희원은 "눈썹이 진짜 그린 것처럼 진하다"라고 얘기했다.

성동일은 "아니 왜 갈수록 잘생긴 놈들이 오지. 짜증 나. 머리 아파"라고 농담했다. '바퀴 달린 집' 1대 막둥이 여진구, 2대 임시완, 3대 공명, 4대 로운까지 모두 출중한 외모를 갖고 있는 걸 언급한 것이다.

다음날 성동일, 김희원, 로운, 김아중은 이른 새벽부터 일어나 주꾸미 낚시에 도전했다.

김희원은 지난 시즌 낚시왕의 면모를 보인 바 있다. 김희원의 낚시 실력은 주꾸미 낚시에서도 잘 드러났다. 김희원이 제일 먼저 주꾸미를 수확하고 의기양양하게 "형님"이라고 부르자 성동일은 "말 시키지 마"라며 짜증을 냈다. 김희원은 "주꾸미가 넣었다 하면 잡히네?"라며 성동일을 약 올렸다.

하지만 이후 어복은 성동일에게로 향했다. 김희원이 주춤하고 있는 사이 성동일은 끊임없이 주꾸미를 잡아 올렸다. 성동일은 김희원에게 들으란 듯이 "낚시 별거여? 집중하면 되는 거지"라며 우쭐했다. 그는 "사람이 갑자기 거만해지네. 말도 많아지고. 왠지 오늘 내가 자신감이 있네"라며 행복해했다. 그는 "나는 어획 남용 아니야?"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김희원은 급한 마음에 선장에게 주꾸미 낚시 비법을 물었다. 이를 본 성동일은 "희원이 여유 있는 척 하더니 뒤에서 사장님한테 레받고 있다"라고 꼬집었다. 김아중은 "너무 웃기다"라며 폭소했다.

이후에도 성동일은 주꾸미를 계속 낚아올리며 김희원을 약 올렸고, 그렇게 성동일은 새로운 낚시왕이 됐다. 성동일은 "후배들을 이겼다는 게 마음이 불편하다. 일부러 놓쳤어야 했는데"라고 끝까지 너스레를 떨었다.

성동일과 김희원을 주축으로 한 '바퀴 달린 집4' 멤버들의 케미스트리는 안방극장을 유쾌한 웃음으로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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