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가수 테이가 장사에 대해 솔직하게 발언해 눈길을 끌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찬원이 가수 테이의 수제버거집을 찾았다.
이찬원은 제일 큰 버거를 시켜 먹고난 뒤 직원에게 "사장님 나오셨냐"고 물었다. 그러자 가수 테이가 모습을 드러냈다. 테이는 "네가 와준 게 선물이다"라며 이찬원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테이는 "요리가 직업이라 열심히 한다"며 요리에 대한 자부심을 나타냈다. 이에 이찬원이 "나도 요리를 너무 좋아해서 가수 아니었으면 요리를 했을 것 같다"고 말하자 테이는 "장사 하지마"라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테이는 "너무 힘들어. 지금은 아니야"라고 솔직하게 심정을 표현하며 장사를 하고 싶어하는 이찬원을 말렸다.
이찬원은 테이에게 직접 만든 6종 장아찌를 선물로 전달했다. 그러자 테이는 "너 어디 이민 가니?"라며 스케일 큰 선물에 당황하면서도 "너무 고맙다"고 감동을 표했다.
이찬원이 만든 장아찌와 요리를 먹어본 테이는 "아까 한 말 취소할게"라며 "장사 해도 돼"라고 이찬원의 요리 실력을 극찬했다.
한편 류수영은 만 원으로 집에서 치킨 만드는 방법을 전해 출연자들의 호응을 샀다. 그는 "집에서 만 원으로 치킨을 30분 만에 만들 수 있다"고 말해 출연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류수영은 "집에 있는 재료로 한국식 어향소스를 만들어 어향치킨을 완성시킬 것"이라며 가정집에 흔하게 있는 재료와 조미료를 가지고 어향치킨을 만들었다. 이어 그는 직접 만든 치킨을 시식하며 "양념치킨도 아니고 깐풍기도 아니다"라며 "익숙한 듯 아닌 듯 맛있다. 파는 것 같다"고 자화자찬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문가 평가단과 스페셜 평가단이 1등으로 뽑은 메뉴는 바로 류수영의 어향치킨이었다. 전문가 평가단은 "전국의 치킨집 사장님들 긴장하셔야겠다"며 "아이디어도 좋고 채소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부담스럽지 않은 치킨이다"라며 류수영의 어향치킨을 극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