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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공유, 김고은 팬미팅 깜짝 등장 "은탁아 놀랬지? 나야 깨비"

입력 2022-10-22 1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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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고은, 공유/사진=헤럴드POP DB
배우 김고은, 공유/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공유가 김고은과의 두터운 친분을 과시했다.

배우 김고은은 지난 15일 오후 2시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데뷔 10주년 팬미팅 '고은날:come in closer'을 개최했다.

김고은의 데뷔 10주년 팬미팅을 축하하기 위해 공유, 이민호, 우도환 등 동료배우들이 영상을 통해 지원사격에 나섰다.

공유는 "은탁아, 놀랬지? 나야 깨비. 오늘 한때 저의 신부였던 김고은 씨의 데뷔 10주년 팬미팅이 진행된다는 소식에 함께 축하드리고자 이렇게 영상으로나마 인사드리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고은 씨를 사랑하는 팬 여러분들이 이 순간만큼은 마음껏 즐기시고 좋은 추억을 많이 많이 만들어가시길 바란다. 항상 건강하시고 우리 김고은 씨가 좋은 배우로서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늘 응원해주시면 좋겠고 오늘도 고은 씨와 끝까지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라겠다. 지은탁 마지막까지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공유는 "나는 어디에도 있고 어디에도 없으며 물이고 불이고 바람이자.."라고 김고은과 연기 호흡을 맞췄던 tvN 드라마 '도깨비'에 대사를 인용하더니 "오래되어서 대사가 생각이 안 나네. 좋은 시간 보내셔라. 깨비였다"고 마무리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처럼 공유가 센스 있는 축하인사로 김고은의 팬미팅 분위기를 한층 더 달궜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자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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