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
김정민이 바디 프로필 도전을 위해 헬스장을 찾았다.
최근 방송인 김정민은 ‘명량 김정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슬아슬 바프 도전기 김정민의 3대는 몇? 생애 첫 3대 운동 무게 측정해봤습니다..!’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김정민은 헬스장에 도착하기 전 “운동을 통해서 몸과 마음을 씩씩하게 만들어 보겠다” 며 굳은 의지를 밝혔다.
헬스장에 도착한 김정민, 트레이는 “시작에 앞서서 오늘 좀 확인해 볼 게 있다” 며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그러면서 “과연 김정민 씨의 3대 운동은 몇 킬로 일지 확인해 보겠다” 고 밝혔다.
트레이너는 “최근에 봤는데 소유 씨가 135kg을 들었다” 며 “정민 씨가 지금 볼륨을 더 키우기 위해서는 먹는 것뿐 아닌 근력이 중요하다. 제대로 된 바디 프로필을 위해서 내 근력의 수치화된 최대치를 알아봐야 한다” 고 강조했다.
이에 김정민은 “아 (소유랑) 비교하는 거 싫어요” 라며 걱정했다.
그렇게 바로 50kg 1차 시도에 들어간 김정민, 그는 “와 나는 깊숙이 내려가는 거 너무 어렵다” 며 바로 내려놨다.
결과는 실패, 그러자 지켜보던 트레이너가 “숨을 참고 한 번에 팍 올라가는 거야” 라며 조언했다.
트레이너 조언에 따라 숨을 참고 있는 힘껏 들어 올리는 김정민, 2차 시도는 깔끔하게 성공했다.
자신감이 붙은 김정민은 “좀 올려볼까요? 60kg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라며 남다른 자신감을 보였다. 하지만 60kg 1차 2차 모두 실패하고, 조금 더 무게를 낮춰 55kg을 시도해봤지만 이 마저도 실패했다.
그러자 김정민은 “아까 선생님 말 듣고, 처음부터 55 했으면 들 수 있었는데” 라며 주저 앉으며 아쉬워했다.
다음으로 도전해 볼 종목은 ‘벤치 프레스’ 김정민은 25kg으로 시작했다.
가슴 쪽으로 내려갈 땐 꽤나 힘들어 보였지만 김정민은 능숙하게 첫 시도부터 성공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면서 “아 이거 가볍네” 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이어서 바로 35kg을 도전하겠다는 김정민, 이에 트레이너는 “항상 이렇게 마음이 앞서 나가” 라며 30kg을 추천, 김정민은 트레이너의 충고를 받아들여 30kg부터 시도 했고, 힘겹게 성공했다.
그러자 김정민ㅇ느 “35kg 어렵겠다” 라며 걱정했고, 그의 예상처럼 35kg는 실패로 끝났다.
마지막으로 김정민이 도전할 종목은 ‘벤치프레스 최종’ 그는 60kg부터 도전했다.
김정민은 들자마자 “어우 잠깐만요 소유 대단한데” 라며 바로 5kg 낮추고 55kg에 도전, 바로 성공했다.
다시 60kg 2차 도전에 들어간 김정민, 아쉽게도 실패했다. 그는 “아 할 수 있었는데” 라며 아쉬워했고, 트레이너는 “(소유 씨와) 3대 운동 대결은 무승부!” 라며 놀리듯 말했다.
이에 자극받은 김정민은 60kg 3차 시도에 들어갔고, 결국 성공하며 소유를 이겼다.
마지막으로 김정민은 “왜 3대 측정하는지 알겠다 해보니까 내가 어떤 상태인지 알겠다” 며 “성공할 수 있었던 건 소유랑 굉장히 친한데 더 승부욕이 올라왔다. 소유에게 이 영광을 돌리겠다” 고 너스레를 떨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