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로이킴이 가을 감성을 보여줬다.
로이킴은 지난 23일 공식 SNS를 통해 네 번째 정규앨범 '그리고'의 타이틀곡 '괜찮을거야'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따듯한 햇살이 드는 방 안에서 쓸쓸해 보이는 로이킴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로이킴은 운동을 하고 가사를 쓰는가 하면, 이내 방에 놓인 기타를 연주하고 노래를 부른다.
특히 담담한 매력이 느껴지는 풍미 넘치는 로이킴의 목소리가 "아무리 소리쳐봐도 / 괜한 곳에 기대어 봐도 / 집에 돌아오는 길에 남아있는 건 외로움뿐이지만" 등의 가사와 어우러진다.
네 번째 정규앨범 '그리고'는 음악을 대하는 로이킴의 진실된 의지와 진솔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앨범이다. 타이틀곡 '괜찮을거야'는 각박하고 치열한 현실 속에서 자신을 위로하는 독백처럼 들리지만, 사실 우리 모두에게 다 괜찮을 거라고 강한 힘을 가진 말로 위로를 전하는 곡이다.
한편 로이킴의 네 번째 정규앨범 '그리고'는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 = 웨이크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