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소지섭 "자꾸 새로운 것, 도전할 수 있는 것에 끌린다"[화보]

입력 2022-10-25 08: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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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소지섭이 계속해서 도전을 이어가는 이유를 전했다.

매거진 싱글즈가 영화 '자백'에서 성공한 사업가이지만 밀실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며 인생 최대의 위기에 봉착한 ‘유민호’ 역할로 돌아온 소지섭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담은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소지섭은 블랙 컬러의 터틀넥과 팬츠를 매치해 부드러우면서도 남성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이번 화보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카메라 앞에서 시시각각 다르게 변하는 그의 모습에 촬영장 스태프들도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소지섭은 영화 '자백'에서 촉망 받는 IT 기업의 대표 ‘유민호’ 역을 맡았다. 소지섭은 “한 남자의 처절함과 절실함, 예민함 등 다양한 감정을 짧은 러닝타임 내에 다 보여줘야 했다.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작업이었다”고 작품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필모그래피를 봐도 차기작을 전혀 예측할 수 없다는 질문에 “영화나 드라마를 끝내고 다음 작품을 고를 때 전작과 비슷한 역할은 열심히 피해 다녔다. 물론 실패의 과정도 있었지만 그 역시 내게 도움이 되었다. 자꾸 새로운 것, 도전할 수 있는 것에 끌린다”고 도전에 대한 열정을 내비쳤다.

'자백'은 스페인 영화 원작으로 밀실 살인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 ‘유민호’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변호사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 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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