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송가인X김호중, '복덩이들고' 첫 촬영 현장 사진 공개..찐남매 케미

입력 2022-10-28 09: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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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TV CHOSUN ‘복덩이들고(GO)’가 기념비적인 첫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복덩이들고(GO)’ 제작진은 28일 송가인과 김호중의 첫 역조공 프로젝트 현장을 담은 스틸 컷들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캐리어와 보따리를 싸들고 활짝 웃으며 어디론가 향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은 화창한 햇살 아래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한다. 또 기타를 꺼내 즉석 연주를 펼치는 김호중, 이에 호응하며 장단을 맞추는 송가인의 ‘찐남매’ 케미스트리 역시 시선을 강탈한다.

분홍과 보라색 개량한복을 맞춰 입고 길거리 즉석 콘서트에 나선 송가인&김호중, 그리고 이들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사람들의 모습도 포착됐다. 화려한 무대 위에서만 볼 수 있었던 ‘트롯스타’ 송가인과 김호중의 명품 보이스를 손에 잡힐 만큼 가까운 거리에서 듣게 된 길거리 공연 관중들은 이 상황을 믿지 못하겠다는 듯이 ‘정지상태’이다. 하지만 ‘복덩이들고(GO)’의 트레이드 마크인 ‘만물트럭’ 앞에서 두 스타의 신들린 듯한 열창이 이어지자 거센 환호가 뒤따랐다.

한편 ‘복덩이들고(GO)’는 11월 9일 수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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