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송은이, 김숙이 상암동에 올라간 7층 신사옥을 최초 공개했다.
25일 비보티비 측은 'SM, JYP, 하이브 게 섰거라! 떠오르는 엔터업계 신흥 강자 VIVO의 신사옥 최초 공개!!'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송은이는 "사옥이 뼈대가 다 완성이 되었다. 인테리어가 시작이 됐다"고 밝혔다. 앞서 송은이와 김숙은 공간 문제로 기존 공간을 벗어나 7층 신축 건물에 사옥을 짓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송은이는 빚이 얼마냐고 묻는 김숙의 질문에 "거의 국민은행 거라고 보면 된다"고 말하며 빵 터졌다. 김숙은 "이제 벌면 되니까"라고 덧붙였다.
사옥 앞에 도착한 김숙은 "이게 이렇게 됐어?"라며 그 비주얼에 깜짝 놀랐다. 송은이는 "이거야. 다 올라갔어"라며 뿌듯해했다. 이어 공개된 신사옥은 앵글에 담기지 않을 만큼 웅장한 크기를 자랑했으며 지하 1층까지 합쳐 무려 7층짜리로 소개되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다 옆쪽으로 돌아간 김숙은 "언니. 이거 사기꾼이다. 엄청 큰 건물인 척하더니 여기서 보니까 없네"라고 말했다. 건물의 옆모습은 V자 형태로 얄쌍한 옆라인을 자랑했던 것. 이에 송은이는 "VIVO의 V를 형상화한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현장 관계자의 동행 하에 안전하게 내부를 탐색했다. 아직 공사중이긴 했지만 엘리베이터와 널찍한 메인 공간, 카페가 될 뷰맛집 공간까지 시선을 모았다. 2층에는 촬영 스튜디오와 대기실, 매니저방이 자리할 예정.
이어 3층에는 다인원 수용 가능한 대회의실, 휴게실, 4층에는 녹음실, 5층은 사무실이 자리했다. 마지막으로 사옥 최고층에는 대표, 이사인 송은이와 김숙이 함께 사용할 공간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다만 김숙은 자신만의 방이 없다는 사실에 토라져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