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스' 이대호 "최준석, 항상 내 침대서 자..집주인인데도 절반만 써"

입력 2022-10-26 16: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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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22년 지기 프로야구 레전드 절친 이대호와 최준석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4년 동안 원룸에서 한집 살이 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오늘(26일) 밤 11시 1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연출 이윤화) 측은 ‘이대호 & 최준석 한 침대 살이.SSUL’ 에피소드가 담긴 영상을 선공개했다.

이대호는 절친 최준석과 한집 살이를 하게 된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최준석이 연차가 쌓여서 숙소를 나오게 됐는데, 갈 곳이 없다고 했다. 집 구할 때까지 제가 사는 원룸에서 지내라고 했더니 4년간 눌러살더라”라고 밝혀 MC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이대호는 “최준석이 항상 내 침대에서 잤다. 제가 집주인인데도 침대를 절반밖에 쓰지 못했다”라고 하소연했다. 이를 듣던 MC들은 침대의 안부(?)를 걱정하자, 이대호는 “4년 동안 아무 문제 없었다”라고 답했다. 또 이대호는 “4년 같이 산 뒤 새 집으로 이사했다. 최준석이 이사한 집까지 따라왔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MC들이 이대호를 따라다닌 이유를 묻자 최준석은 “기가 좋고 야구를 잘하는 친구였다. 태도가 성실해서 닮고 싶었다”라고 답했다.

이날 이대호, 최준석 빅보이 듀오가 4년 간 함께 썼던 침대가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대호는 “원래 친형과 같이 살았다. 그런데 최준석이 들어오면서 형은 바닥에서 자게 됐다”라고 3명이 원룸에서 함께 지냈다고 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야구계 빅보이 이대호, 최준석과 4년 동안 한집 살이 했던 스토리는 오늘(26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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